이번주개봉작 809

여름의 막바지... 쭈니와 구피는 서로 다른 영화를 꿈꾸다.

어느새 썸머시즌이 지나가고 있군요. 이번 여름에도 헐리우드의 블럭버스터를 보겠다며 부지런을 떨었는데 이제와서보니 헐리우드 블럭버스터들보다는 우리 영화를 더 많이 본것 같습니다. 아마도 계획없이 무작정 극장으로 달려간 탓이겠죠. ^^ 이번주에도 여전히 헐리우드 블럭버스..

얘들아 꼬박 1년 반을 기다렸단다...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2002년 겨울은 [반지의 제왕 - 두개의 탑]과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을 예매하기위해 분주했었습니다. 그리고 꼬박 1년을 기다렸건만 다시 돌아온 것은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뿐이었습니다. 2편까지는 비슷한 시기에 개봉을 해서 겨울마다 절 흥분시켰던 두 영화중 한 영화만 돌아온 겁..

3년만에 맞이하는 휴가다운 휴가인데... 볼 영화가 없다.

2001년 때이른 휴가를 갔다온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제대로된 휴가입니다. 2002년엔 여름쯤되어서 백수가 되는 바람에 여름 전체가 휴가였고, 2003년엔 다니던 회사 자체에 휴가가 없는 바람에 휴가를 갈 수 없었습니다. 저희 회사의 이번 휴가는 7월 19일부터이지만 3년만에 맞이하는 휴가..

구피의 계획 : [스파이더맨 2]는 남편과... [인어공주]는 엄마와...

헐리우드의 슈퍼 히어로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파이더맨이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2년전 이 영화를 보기위해 직장 상사와 대판 싸우기까지했던 저로써는 스파이더맨의 귀환은 매우 기대가되는 사건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비록 개봉하는 당일( 6월 30일) 보지 못하고 일요일까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