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영화 [스파이] 시사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종료) [스파이] 시사회 이벤트 이벤트 기간 : 8월 19(월)~28일(수) 당첨자 발표 : 8월 29일(목) 시사회 일시 : 9월 2일(월) 저녁 8시 시사회 장소 : CGV 용산 당첨자 인원 : 25명 (1인2석, 총 50석) [스파이] 메인 예고편 감상 후 기대감 댓글을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시사회 초대권을 드립니다. 밑의 유의.. 그외이야기들/영화소식 2013.08.19
<<이벤트>> 영화 [원데이] 시사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종료) [원 데이] 시사회 이벤트 응모기간 : 11월 21일(수) ~ 11월 27일(월) 당첨자 발표 : 11월 28일(수) 시사회 일시 : 12월 5일(수) 저녁 8시 시사회 장소 : 용산 CGV (예정) 당첨자 인원 : 10명 (1인 2매) 응모방법 : 비밀댓글로 실명과 연락받을 핸드폰번호를 남겨주시면 11월 28일 문자메시지로 이벤트 당첨.. 그외이야기들/영화소식 2012.11.21
[이벤트] 하이스쿨뮤지컬 '드림업' 초대권을 드리겠습니다. 정말 오랜만의 이벤트입니다. 이번엔 영화가 아닌 창작 뮤지컬입니다. 사실 저도 문화 생활이라면 영화에만 국한되어 있습니다. 가끔은 연극이나 뮤지컬을 보며 문화 생활의 저변을 넓히는 것도 좋을 듯... 초대일자 : 10월 30일 화요일 저녁 8시, 10월 31일 수요일 저녁 8시 초대인원 : 회당 .. 그외이야기들/영화소식 2012.10.24
[하트 브레이커] 시시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스마트폰 무료 어플 버즈니의 영화 이벤트 제 6탄은 [하트 브레이커]입니다. 지난 4탄 [시체가 돌아왔다]에서 처음으로 우리 영화 시사회 이벤트를 소개해 드려서 뿌듯했는데, 이번엔 처음으로 프랑스 영화 시사회입니다. [하트 브레이커] 시사회 이벤트 시시회 신청기간 : 2012년 3월 23일 ~ .. 그외이야기들/영화소식 2012.03.23
[이민자] 시사회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이민자] 시사회 이벤트 응모기간 : 3월 21일 ~ 4월 1일(월) 당첨자 발표 : 2012년 4월 2일(화) 시사회 일시 : 4월 4일(수) 저녁 8시 시사회 장소 : 메가박스 코엑스 응모방법 : 비밀댓글로 실명과 연락받을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끝. 간단하죠? ^^ 잡담 항상 버즈니의 시사회 정보를 올리다가 이렇.. 그외이야기들/영화소식 2012.03.21
[코난 : 암흑의 시대]의 예매권 이벤트를 소개합니다. [시체가 돌아왔다]에 이어 곧바로 스마트폰 무료 어플 버즈니 무비의 영화 이벤트 5탄 [코난 : 암흑의 시대]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액션 영화팬이라면 아시겠지만 이 영화는 아놀드 수워제네거를 스타덤에 올려 놓은 1982년작 [코난 : 바바리안]의 리메이크입니다. [코난 : 암흑의 시대] .. 그외이야기들/영화소식 2012.03.16
[시체가 돌아왔다] 시사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스마트폰 무료 어플 버즈니의 영화 이벤트 제 4탄은 [시체가 돌아왔다]입니다. 그 동안 미국 영화 시사회, 혹은 예매권 이벤트 소식만 전해 드렸었는데, 이렇게 처음으로 우리 영화 시사회 이베트 소식을 전해 드리니 왠지 마음이 뿌듯... ^^ [시체가 돌아왔다] 시사회 이벤트 시시회 신청기.. 그외이야기들/영화소식 2012.03.16
[크로니클]의 시사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디센던트], [디스 민즈 워]에 이은 스마트폰 무료 어플 버즈니의 영화 이벤트 3탄은 [크로니클]입니다. 평범한 고등학생 셋이 우연히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SF 스릴러인 [크로니클]은 스타급 배우가 출연하지는 않지만 이미 미국에서는 개봉 당시 신선한 SF 영화로 관객들의 환호.. 그외이야기들/영화소식 2012.02.28
[디스 민즈 워]의 예매권 이벤트를 소개합니다. 지난 [디센던트]에 이은 스마트폰 무료 어플 버즈니 무비의 영화 이벤트 2탄은 [디스 민즈 워]의 영화 예매권입니다. 리즈 위더스푼 주연의 액션 코미디 영화로 [미녀 삼총사], [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의 맥지 감독의 신작입니다. [디스 민즈 워] 영화 이벤트 신청기간 : 2012년 2월 1.. 그외이야기들/영화소식 2012.02.07
[디센던트]의 시사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혹시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뼈 아팠던 순간이 언제인지 아시나요? 바로 2010년 12월에 블로그에 [러브 & 드럭스] 시사회 이벤트를 했던 순간입니다. 1인 2석으로 총 48석을 배정받아 진행했었는데 막상 신청자는 저를 포함해서 겨우 10명을 채웠을 뿐이었습니다. 제게 시사회.. 그외이야기들/영화소식 201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