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혁의 '구름을 달아' 배경음악을 선물받았습니다. 사실 제 블로그에 배경음악을 사용하는 것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제 블로그가 글 위주로 되어 있어서 음악이 흐르면 글 읽는데 방해될 것 같아서 입니다. 사실 제가 봐도 읽기 귀찮을 정도로 제 영화 이야기는 글이 장황하게 펼쳐져 있거든요. 뭐 그렇다고 블로그 배경음악을 한번도 사용하..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11.03.29
여러분께 쭈니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쭈니입니다. 오늘은 영화 리뷰가 아닌 쭈니라는 인간의 리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신비주의 전략을 쓰려 했으나, 전혀 먹히지 않았고, 노이즈 마케팅을 시도했지만, 무관심으로 쓰러져야 했던 쭈니... 그는 과연 누구인가? 궁금하시죠? 안궁금하다고요? 궁금하지 않아도 읽어..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11.03.17
Daum view에 대한 나의 마지막 포스팅 더이상 Daum view에 대한 글을 쓰지 말자고 다짐했었는데... 오늘 하도 어이가 없어서 마지막으로 Daum view에 대한 글을 올립니다. 물론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린다고 해도 아무 것도 바뀌는 것은 없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냥 답답해서 하는 하소연이니 가볍게 읽고 잊어버리시길... Daum view 순위... 이제 조금 ..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11.02.21
[스크랩] 시험삼아 만들어 본 것---쭈니님 생일축하 메세지^^ 동갑내기 블로그 친구 쭈니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제가 아파서 낑낑 거리고 있는 사이에 지나 가서 제때 축하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블로그 1주년때도 금반지 사달라고 떼 쓰셨는데...ㅎㅎㅎ 제가 개인적으로 힘들때라 그냥 넘어 갔는데... 쭈니님 생일때도 걍 넘어갈 뻔 했군요....우선 시험 ..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11.01.17
갑자기 방문자가 폭주해서 그 이유를 살펴보니... Daum에서 2010년 상, 하반기 연속 우수 블로그에 선정되었지만 다른 파워 블로그처럼 제 블로그에는 방문자가 많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방문자가 적을 땐 600~800명 정도, 평소엔 1,000명 조금 넘고 제 글이 아주 가끔 view 베스트에 올랐을땐 1,700명 정도 오시곤 합니다. 가끔 방문자을 끌어 들이기 위해 Daum vie..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11.01.06
액션영화광님을 찾습니다. 예전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할 땐 제로 보드 중 하나를 제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글을 쓸 수 있게끔 설정해서 많은 분들이 영화에 대한 자유로운 글을 올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당시에 정말 많은 분들이 제 홈페이지에 영화에 대한 글을 올려주셨고, 전 그것이 너무나도 기뻤었습니다. 하..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10.12.26
2010년 하반기 우수블로그에 선정되었습니다. 2010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우수 블로그에 선정되었습니다. 블로그 시작하자마자 연달아 두번 연속 우수 블로그에 선정되어 기쁘네요. 그런데 우수 블로그 혜택이... - 명예로운 우수블로그 엠블럼 - 우수블로거 여러분의 윤택한 문화생활을 위한 Daum뮤직 이용권 - 우수블로그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10.12.23
베스트글 자랑질은 21번째로 막을 내리겠습니다. 지난 11월 12일 [초능력자]의 글이 베스트에 뽑힌 것을 마지막으로 한달 가량 베스트글이 없었습니다. 그 기간동안 저는 아홉개의 영화 이야기를 새롭게 썼지만 모두 베스트글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결국 열번째 글인 [투어리스트]에 와서야 겨우 겨우 스물한번째 베스트글이 탄생하였네요. 하지만 전 ..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10.12.16
이제부터 저도 예약발행 기능 사용하겠습니다. 어제 [김종욱 찾기]를 보고 나서 오전에 일하며 틈틈히 글을 쓰서 오전 11시 30분 경에 [김종욱 찾기]의 영화 이야기를 완성했습니다. 하지만 3시간이 지나도 댓글은 달리지 않고, 조회수도 겨우 4에 불과했습니다. 예전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할 때는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 주셨는데, 블로그에 옮기고 ..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10.12.14
드디어 트위터에 가입했습니다. 사실 별로 가입해야할 필요성을 못 느꼈었는데...(블로그 하나만으로도 벅찬) 2010년이 지나가고 뭔가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다는 욕심에 그만 덜컥... 제 오랜 아이디인 'jjooni73'으로 가입하고 싶었는데, 이미 누군가 쓰고 있나보더라고요. 자꾸 에러가 나는 것을 보니... 그래서 어쩔수 없이 'jjooni73_1'으..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1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