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내 블로그의 위상을 드높이다. Daum view의 인기 이슈 '아저씨'에서 제 글이 메인으로 떴습니다. 영화 자체가 워낙 화제작이다보니 제 글을 제외하고도 [아저씨]에 대한 쟁쟁한 글들이 많이 올라왔는데 그 중에서 제 글이 떡 하니 메인에... 아마도 좀 독특한 제목 덕분인지도 모르겠네요. 뭐 이런 작은 것에 감동하며 블로그 생활에 더..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10.08.05
13번째 베스트글 어느 분의 블로그에 갔더니 베스트 글이 되려면 아침에 직장인들이 출근하여 업무 준비하는 시간, 점심 시간, 그리고 퇴근 시간에 글을 올리면 많은 분들이 글을 읽게 되고 베스트 글이 될 확률이 높다고 하시더군요. 흠... 생각해보니 일리가 있는 글이었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이 단순히 자..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10.08.05
12번째 베스트글, 그리고 view랭킹 제가 요즘 너무 뜸하게 영화를 봐서이기도 하지만, 2주만의 베스트글 등극이군요. 제 영화 이야기가 어떻게 하면 베스트글이 되는지 곰곰히 살펴보니 최신 개봉영화 중 흥행작을 올렸을 경우 베스트글이 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예를 들어서 [인셉션]의 경우는 7월 21일에 개봉하였지만 제가 영화 이야..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10.07.30
view 애드박스... 일단 설정은 했는데...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며 개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없었지만 블로그에선 할 수 있었던 것들을 이것저것 다 해보자고 결심을 했더랬습니다. 그 중에서 제게 가장 신선했던 것이 '애드클릭스'였습니다. 제 블로그에 광고창이 삽입되는 것으로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할 때도 상업적인 광고글에 대해서는 ..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10.07.29
11번째 베스트글 자랑질입니다. 체리님... 자꾸 제가 베스트글 자랑한다고 놀리지 마세용~ 학교 다닐때 상이라고는 개근상 밖에 못 타봤는데... 이거라도 자랑해야죵~ T-T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10.07.15
10번째 베스트글은 놀랍게도... 지금까지 9개의 베스트글 모두 제 영화 이야기였습니다. 사실 제 블로그가 영화 블로그이고, 제 메인이 영화이야기인 만큼 저 역시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처음으로 제 영화 이야기가 아닌 잡담에 쓴 글이 베스트글이 되었습니다. 아침에 너무 일찍 출근해서 시간도 남고, 초보..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10.07.13
9번째 베스트글이 되었지만... 솔직히 [이클립스]를 지난주 목요일에 봤습니다. 금요일 오전에 쓰려고 했지만 회사 일이 너무 바빴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쓰려고 했지만 금요일 저녁엔 술 약속이 있었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쓰려고 했지만 과음 탓에 늦게 일어났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쓰려고 했지만 또 술 약속이 있었습니다. 일요..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10.07.12
8번째 베스트글 선정 소감 발표. 거만 버전 : 세상에서 베스트글 쓰기가 가장 쉬웠어요. 그딴거 그냥 쓰면 베스트글 되는 것 아니예요? 겸손 버전 : 어머 어머 이렇게 부족한 글을 또 베스트 글로 뽑아줘서 정말 기뻐요. 느끼 버전 : 그냥 글이 커피라면 베스트글은 T.O.P.야~ 백수 버전 : 베스트글이 밥 먹여줘? 베스트글 이런거 말고 돈으..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10.07.02
우수블로그가 되니 안 좋은점. 다녀간 블로거 명단이 너무 지저분해 지네요. 다녀간 블로거 명단 10명 중 체리님을 제외하고는 모두 이상한 닉네임. 저런 상업성이 농후한 블로그를 일일히 차단하고 신고하려면 한동안 바빠질 것 같습니다. 휴~ 그냥 다녀간 블로거 명단 보기를 없앨까 고민중. 내가 왜 저딴 저질 블로거들 때문에 이..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10.06.30
2010년 우수 블로그에 뽑혔습니다. 2010년 우수 블로그에 선정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6개월만의 경사네요. 솔직히 블로그를 시작하며 올린 글보다는 예전 개인 홈페이지에 올렸던 글들을 복사해서 옮겨 놓은 것이 대부분인데... 이렇게 우수 블로그라는 분에 넘치는 타이틀을 주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흠흠... 요즘 덥다는 핑..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1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