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블로그 첫 페이지에 소개되었습니다. 제목은 거창하지만... 사실 별건 아니고... ^^ 다음 블로그 첫페이지에 제 '이번주 개봉작'이 소개되었군요.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최신 개봉작 총 집합'이라는 제목으로... 요즘 '이번주 개봉작'에 댓글이 너무 없어서 의욕상실중인데... 이것을 계기로 많은 분들의 댓글이 좀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10.03.29
뜨는 블로그에 선정되었네요. 오늘 무심코 Daum에 들어왔다가 블로그 페이지에 제 블로그가 소개되었길래 뭔가 봤더니 뜨는 블로그로 소개되었네요. Daum에서 블로그하며 3개월만에 처음으로 메인 화면에 소개된 듯... 별건 아니지만 그냥 뿌듯... ^^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10.03.17
좋은 이웃들의 공간은... 아무래도 개인 홈페이지를 오랫동안 운영하다가 보니 블로그보다는 개인 홈페이지에 대한 미련이 많이 남나봅니다. 예전 개인 홈페이지에서는 '영화 게시판'이라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제 홈페이지에 놀러오신 분들이 영화에 대해서 자유롭게 글을 쓸수 있는 공간이었는데... 7년동안 무려 400여개가 ..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10.01.20
애드클릭스 베타서비스의 파트너 블로그가 되었습니다. 제 글의 상단에 상업광고가 뜨는 것은 좀 안좋아 보이긴 하지만... 하지만 기왕 블로그를 시작한 김에 남들 해보는 것은 저도 다 해봐야 겠다는 생각에 신청했습니다. 애드클릭스로 수익을 얻겠다는 생각은 솔직히 하지 않습니다. 단지 개인 홈페이지와 다른 블로그의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고 ..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10.01.06
어서오세요. 여기는 '영화, 그 일상의 향기 속으로...' 입니다. 안녕하세요. 영화, 그 일상의 향기 속으로...의 쭈니입니다. 영화, 그 일상의 향기 속으로...는 제 일기장에서부터 시작된 이야기 공간입니다. 80년대 후반 중학교 시절을 보냈던 저는 1988년 중학교 3학년 때 부모님이 비디오 플레이어를 구입하시며 영화에 대한 사랑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영화를 보는 ..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09.12.29
제 글을 전부 옮겨 놓았습니다. 무려 1,800개가 넘는 글을 4일 동안 회사 일도 뒤로 미루고 열심히 복사하여 블로그에 옮겨 놓았습니다. 지금은 기진맥진... 글을 옮겨 놓느라 4일 동안 영화를 못 봤네요. 원래 계획이라면 수요일에 [시크릿]을 보고, 목요일엔 [모범시민]을 봤어야 하지만(일요일에 구피와 함께 [여배우들] 보는 것은 차..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09.12.11
아침부터 이상한 엮인 글들을 삭제하며... 흠... 그런데 엮인글이 뭐지??? ^^; 암튼 아침에 출근하여 블로그를 살펴보니 수 많은 엮인 글들이 달려있네요. 그런데 전부 이상한 글들만... 급 좌절... OTL 아무래도 개인 홈페이지보다 블로그는 불특정 다수에게 많이 노출이 되는 것이니만큼 블로그를 시작하면서부터 어쩔수 없는 일이라 다짐했지만 ..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09.12.11
안녕하세요. 초보 블로거 쭈니입니다. 유행이 지나버린 개인 홈페이지를 지난 8년 동안 고집스럽게 운영하다가 버전이 낮은 제로 보드 탓에 해커에게 해킹당하고, 호스팅 업체에게 호스팅 계약 연장을 거부당하여 부득이하게 블로그로 급이사를 왔습니다. 현재는 지난 8년 동안 제가 썼던 글들을 이곳 블로그에 옮기는 작업을 진행중이며(..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0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