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NO포스팅데이에 동참합니다. 영화에 대한 글만 열심히 올라왔던 제 블로그에 요며칠간 다음뷰에 대한 불편한 글들이 계속 올라와 의아해 하시는 블로그 이웃분들이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세상만사 복잡한 일은 모두 잊고 재미난 영화만 생각하며 살고 싶지만 제 블로그가 터전을 잡고 있고, 제 블로그의 ..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12.02.23
이 정도면 다음뷰 시스템 전체를 재점검해봐야 할듯... 방금 제 베스트글 수가 121개에서 갑자기 123개로 뛰어 올랐습니다. 이거 하루에 베스트글이 2개나 생겼다고 축하해야 될 일인데... 사정은 그렇지 않습니다. 어제도 그랬고, 그제도 그랬고, 제 베스트글 수가 122개가 되었다가 다시 121개로 정정되었었거든요. 지난 번과 다르다면 이..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12.02.22
다음뷰 순위 올리기? 어렵지 않아요. 2009년 12월 다음 블로그를 시작하고 다음뷰로 제 글을 처음 발행하던 날. 저는 제 글에 view on을 눌러주는 분이 계시다는 사실에 놀랬고 기뻤습니다. 비록 초보 블로거이기에 view on은 거의 한자리 수에 불과했지만 단 한 사람이라도 제 글을 읽고 view on 버튼을 눌러주는 수고를 마다..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12.02.22
Daum view 베스트가 뭐길래? 지난 2011년 2월 21일... 저는 간간히 해오던 Daum view에 대한 포스팅을 더이상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었습니다. 일부러 맞춘 것은 아닌데 딱 1년 전의 일입니다. 그런데 그 약속은 1년은 채운 후 이렇게 무너지네요. 제가 1년 전의 약속을 깨면서까지 다시 Daum view에 대한 포스팅을 쓰고 ..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12.02.21
다음 뷰의 공정한 관리와 범죄 블로거의 퇴출을 요구합니다. 다음 뷰의 공정한 관리와 범죄 블로거의 퇴출을 요구합니다. 우리 블로거들은 지난해 12월 23일 Daum view의 유명 야구 블로거가 어느 음악 블로거에게 60여 개의 글을 대필해주어 베스트 글에 선정되게 해주었다고 주장하는 글로 시작된 사건과 관련하여 Daum view의 공정한 관리와 범..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12.02.17
2011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개인부문 TOP 100 인증서 어제는 영화를 안보고 저녁에 책을 읽어서 블로그에 포스팅할 글이 없었는데... 이렇게 한국블로그산업협회에서 포스팅할 꺼리를 하나 던져주었군요. 사실 이 인증서를 지난 2월 11일 시상식에서 나눠줬다면 액자에 걸어서 제 방의 컴퓨터 앞에 걸어놓고 블로그에 글을 쓸때마다 ..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12.02.16
후보에만 오른 블로거에 대한 배려가 아쉬웠던 2011년 블로그어워드 시상식 지난 1월 3일 오전, 저는 사단법인 한국블로그산업협회에서 뜻밖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영화, 그 일상의 향기속으로...'가 2011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개인부문 TOP 100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이었죠. 사실 쟁쟁한 블로그들도 많은데 블로그를 시작한지는 이제 고작 2년이 조금 넘은 ..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12.02.13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의 홈페이지에 내 닉넴이... 며칠 전 이십세기 폭스사에서 제 리뷰를 영화 홈페이지에 올리고 싶다고 해서 흔쾌히 허락... 그래서 오늘 확인해보니 제 리뷰의 한 부분을 발췌해서 20자 평으로 남기고, 전문 보기를 누르면 제 블로그의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영화 이야기로 링크되어 있네요. 암튼 제 블로그가 ..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12.01.17
2011 제 3회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개인부문 TOP 100 지난 제 생일 자축글에서 '영화, 그 일상의 향기속으로...'가 2011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TOP 100에 올랐다고 실컷 자랑을 했었죠. 블로그를 오픈한지 2년 만에 처음 맞이한 경사라서 제가 조금 오버하고 있음을 양해바라고요... 지난 2012년 1월 7일 KBBA 한국 블로그 산업협회 (http://bbako..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12.01.10
제 39번째 생일을 맞아 특별한 선물 세개를 받았습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찌질하게 자축중!!!) 1월 3일이 제 39번째 생일입니다. 헐~ 어느새 30대의 마지막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이젠 정말 '난 30대야!'라고 우기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는 상황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 생일도 아침 일찍 일어나 저를 위해 끓여준 구피의 미역국에.. 그외이야기들/블로그생활 201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