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영화를 안보고 저녁에 책을 읽어서 블로그에 포스팅할 글이 없었는데...
이렇게 한국블로그산업협회에서 포스팅할 꺼리를 하나 던져주었군요.
사실 이 인증서를 지난 2월 11일 시상식에서 나눠줬다면 액자에 걸어서 제 방의 컴퓨터 앞에 걸어놓고 블로그에 글을 쓸때마다 좀 더 자부심을 갖고, 좀 더 신중하게 글을 쓸텐데...
이렇게 메일을 통한 파일로 받았으니 컴퓨터 앞에 액자 대신 블로그의 글로 걸어둡니다.
이건 자랑글이라기 보다는 어중간한 블로거의 추억을 되새기는 글로 봐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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