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이십세기 폭스사에서 제 리뷰를 영화 홈페이지에 올리고 싶다고 해서 흔쾌히 허락...
그래서 오늘 확인해보니 제 리뷰의 한 부분을 발췌해서 20자 평으로 남기고,
전문 보기를 누르면 제 블로그의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영화 이야기로 링크되어 있네요.
암튼 제 블로그가 아닌 다른 곳에서 이렇게 제 닉넴을 발견하는 재미....
이거 쏠쏠합니다. ^^
'그외이야기들 > 블로그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개인부문 TOP 100 인증서 (0) | 2012.02.16 |
---|---|
후보에만 오른 블로거에 대한 배려가 아쉬웠던 2011년 블로그어워드 시상식 (0) | 2012.02.13 |
2011 제 3회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개인부문 TOP 100 (0) | 2012.01.10 |
제 39번째 생일을 맞아 특별한 선물 세개를 받았습니다. (0) | 2012.01.04 |
2011년 결산, 그리고 2012년 새로운 도전. (0) | 2011.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