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개봉작/2006년 개봉작 49

올해도 어김없이 픽사의 애니메이션은 위력을 보여줄까?

여름은 블럭버스터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방학을 밎이한 어린 관객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어느덧 30대 중반에 들어섰지만 애니메이션은 극장에서 봐야 제 맛이라고 믿는 저는 썸머시즌엔 꼭 애니메이션 한편을 보고 넘어가는 편입니다. 올해 벌써 꽤 많은 애니메..

[미션 임파서블 3]에 이어 [다빈치 코드]의 태풍이 몰려온다.

2주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3]의 위력은 대단했습니다. 극장가에 [미션 임파서블 3]밖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그 위력은 지난주마저 평정을 하더니만 이번주엔 [다빈치 코드]와 양분할 기세입니다. [미션 임파서블 3]와 비교해서도 결코 뒤지지 않을듯이 보이는 [다빈치 코드]의 위력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