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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
후훗.. 쭈니님 오랜만에 와서 자취 남깁니다. 음.. 쭈니님과는 반대로 저는 중국노래에 깊이 빠져들었던 적이 있답니다. 고등학교 시절....>.</// 그치만 나이가 들고 점점 멀어졌다가 오랜만에 퍼헵스 러브를 보면서 추억을 되새기며.. 한때 날렸던 장학우씨의 노래를 감상했어요. 역시..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 초반 10분 정도를 놓쳐서(ㅠ_ㅠ) 지진희씨가 어떤 인물인지 모르고 보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괜찮은 영화였답니다~* |
2006/01/06 | |
쭈니 | 그렇군요. 중국 노래에 깊이 빠졌다니... 저와는 정반대되는 추억을 가지고 계시는 군요. ^^ 그래도 저 역시 이 영화 그리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약간 늙어버린 장학우를 오랜만에 보는 것도 반가웠고, 중국 영화에서의 지진희도 좋았고... ^^ |
2006/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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