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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던행자 |
음....저도 별로 기대는 안되는 작품이었지만 저래뵈도 장르가 공포래서 컴퓨터로나마봤는데......별로 재미는 없었다는...쩝; 절반도 안보고 창닫기 =ㅅ=/ |
2007/08/25 | |
쭈니 | 길가던행자님처럼 공포영화의 강자에겐 솔직히 비추죠. ^^; | 2007/08/26 | |
규허니 |
리뷰잘봤습니다.. 별로 재밌게안보셨나봐요..리뷰가 짧아요..ㅎ 여쭈어볼게있는데요.. 네티즌의견도 많이 갈리고 저랑 제여친이랑도 의견충돌이있어서요.. 그 꼬마여자아이가 천사냐..악마냐.. 인데요.. 저는 당연히 천사라고생각하는데 제여친이나 일부네티즌평을 보니 악마라고하드라고요.. 마지막장면에서 여주인공배를 쓰다듬으면서 셋이 잘살자라고 하는내용인데요.. 저도 이장면이 이해가좀안돼긴했는데.. 천사라면 악마의씨를 잉태한걸 분명히 알지않을까요? 악마의씨를 잉태한걸 안다는 전제하에서 셋이 잘살자는 대사가 이해가 되지않고요.. 악마라면 왜 자기를 숭배하는 사람들을 다죽이고 또 그사람들은 그꼬마를 죽일라고햇는지..이해가..쩝.. 고견요청합니다요..ㅎㅎ |
2007/09/11 | |
쭈니 | 제 생각엔 천사인것 같습니다. 일단 10대 재앙이라는 것이 악마의 세력이 커지면 천사들이 그에 대한 응징으로 재앙을 내리는 것이라고 영화에서 나오더군요. 결국 마을사람들은 악마를 숭배했고 그들의 힘이 커지자 천사가 그에 대한 응징을 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배속에 아이는 악마의 아이인것 같습니다.하지만 규허니님이 말씀하신 '셋이 잘 살자'라는 대사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 |
2007/09/11 | |
규허니 |
분명히 재미없어서 졸으셨나봐용..ㅋㅋㅋ | 2007/09/13 | |
쭈니 | 그러진 않았는데... 사실 제겐 한가지 징크스가 있답니다. 영화의 결말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영화이야기를 쓸때도 왠만하면 결말부분을 쓰지 않고 다른 영화 사이트에서도 결말 부분은 나오지 않기에 더욱더 결말 부분을 잘 기억못합니다. 영화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 참 어처구니없는 징크스죠. ^^; |
2007/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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