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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
어제 보고왔어요..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었지요.. 그냥.. 멋지다.. 멋지다.... 말만 반복할뿐.. 그리고 맞아요.. 우쒸 어찌 1년 기다려..... 라는 말을 할수있다는것이 행복이었다는것을..... (영화를 본후 항상 여기와서 쭈니님의 글을 보고 가는 사람이..) |
2003/12/21 | |
쭈니 | 설마 제가 알고 있는 이브는 아니겠죠? 제가 일고 있는 이브가 요즘 행방불명중이라서... ^^; 암튼 영광입니다. 영화를 본 후 항상 제 지에 와서 글을 읽고 가신다니... 그리고 첫번째 글 남겨 주신것도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자주 글을 남겨 주세요. 그것이 제겐 커다란 행복중의 하나거든요. ^^ |
2003/12/21 | |
불나방 |
저두 허탈할 나름입니다.. ㅜ.ㅜ | 2003/12/30 | |
쭈니 | 언제쯤 [반지의 제왕]같은 영화를 만날수 있을런지... 허탈~~~ |
2003/12/31 | |
태봉 |
저도 저에게 최고의 영화는 반지의 제왕이예요 ㅠㅠ | 2005/12/16 | |
쭈니 | 반갑습니다. 동지를 만났군요. ^^ | 2006/01/03 | |
ssook |
1편을 보고는 이 영화가 어딘지 모르게 낯익다는 사실을 발견했을때 어렴풋이 기억나는 책, 영화가 개봉되기 수년전에 읽은[반지전쟁]이 이것의 원작이라는 사실은 영화에 대한 저의 호기심을 한층 높여주었습니다. 뭐 책 내용은 오래되서 처음과 끝말고는 기억이 안났지만.. [반지의 제왕]에 열광한 저와는 달리 친구녀석들이 그다지 열광적이지 안다는 사실하나로 멀리있는 친구와 보는것도 좋지만 혼자 보는것이 내 심신에 이롭겠다는 생각에 2.3편은 걍 혼자 가서 봤어요.....시간맞추느라 기다릴 필요도 없고. 그 덕에 3편은 젤로 첨으로 봤죠.. 3편 개봉당시에 전세계에서 제일 처음으로 한국서 개봉한다고 난리난리였거든요..날짜는 같지만 시차때문에 우리나라가 가장 처음이었다고 기억하는데..-아님 말구요..ㅋㅋ- 아아....3편 끝나고 엔딩이 올라갈때도 자리에 앉아 스케치한 배우들의 사진을 끝까지 보고 나왔어요....더 이상 기다릴게 없다는 것이 왜 그리도 슬프던지......dvd플레이어도 없던 제가 덜컥 dvd를 마련해 버린것으로 슬픔을 달랬죠.. | 2006/04/03 | |
쭈니 | 저도 덜컥 DVD로 구입하고 싶지만 3편의 스페셜 에디션까지 전부 있는 타이틀은 너무 비싸고 그렇다고 본영화만 있는 것은 왠지 이 영화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아 사기 싫고... 결국 아직까지 군침만 흘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 | 2006/04/03 | |
규허니 |
반지의 제왕을 그렇게 좋아하신다니...이곡도 좋아하실거라믿습니다..ㅋ 가사가..반지의 제왕필이나요..멜로디도 좋구요.. 헬로윈 = Keeper of the Seven Key Make the people Hold each other's hands And fill their hearts with truth You made up your mind So do as divined 사람들이 서로의 손을 잡도록 해. 그들의 마음 속에 진실을 가득 채우고 ㅡ 마음의 결정을 내렸으면, 예언대로 행동을 하라. Put on your armour Ragged after fights Hold up your sword You're leaving the light Make yourself ready For the lords of the dark They'll watch your way So be cautious, quiet and hark 전투끝에 닳은 갑옷을 입고, 네 검을 집어든 채로 넌 빛의 세계를 떠날 것이다. 암흑의 군주와 맞서싸울 준비를 하라. 그들은 너를 계속 감시할테니, 경계를 늦추지 말고, 조용히 숨을 죽이고, 귀를 기울여라. You hear them whispering In the crowns of the trees You're whirling 'round But your eyes don't agree Will'o'the wisps Misguiding your path You can't throw a curse Without takin' their wrath 수많은 나무 사이로 그들이 속삭이는 소리가 들리고, 그대는 현기증을 느끼는군. 하지만 당신의 눈만은 살아있지. 그대가 가는 길을 방해하는 정령들, 그들의 분노를 알아차리지 못하면, 그대도 저주를 내리지 못하리니. Bridge: Watch out for the seas of hatred and sin Or all us people forget what we've been Our only hope's your victory Kill that Satan who won't let us be--kill! 증오와 죄의 바다를 경계해야 하리. 그렇지 않으면 인간들은 그들 자신의 존재를 잃어버릴테니. 우리의 유일한 희망이 그대의 승리. 우릴 그냥 내버려두지 않는 저 악마를 죽여라! Chorus: You're the Keeper of the Seven Keys That lock up the seven seas And the Seer of Visions sais before he went blind Hide them from demons and rescue mankind Or the world we're all in will soon be sold To the thone of the evil payed with Lucifer's gold 그대는 일곱 열쇠의 수호자. 일곱의 바다를 가두는 자이니라. 예전의 한 예언자가, 눈멀기 전 예언하기를 '악마로부터 열쇠를 숨겨서 인류를 구하라. 그렇지 않으면 이 세상은 곧, 루시퍼의 황금에 팔린 악마의 왕에게 지배당하리라.'라고 했지. You can feel cold sweat Running down your neck And the dwarfs of falseness Throw mud at your back 식은 땀이 그대의 목을 흐르는 것을 느끼고, 못된 드워프들이 그대의 등에 진흙을 던지는구나. Guided by spells Of the old Seer's hand You're suffering pain Only steel can stand 늙은 현자의 손에 있는 주문에 이끌려 그대는 고통을 참아내는구나. 오직 강한의지를 가진 채로... Bridge: Stay well on your way and follow the sign Fulfull your own promise and do what's divined The seven seas are far away Placed in the valley of dust heat and sway 강하게 의지를 지키고, 계시를 따라라.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고, 예언대로 행동하라. 일곱 바다는 아주 먼 곳에 있다. 아주 먼지로 뒤덮인 불과 폭풍의 계곡에 있으니. Chorus: You're the Keeper of the Seven Keys That lock up the seven seas And the Seer of Visions said before he went blind Hide them from demons and rescue mankind Or the world we're all in will soon be sold To the throne of the evil payed with Lucifer's gold 그대는 일곱 열쇠의 수호자. 일곱의 바다를 가두는 자이니라. 예전의 한 예언자가, 눈멀기 전 예언하기를 '악마로부터 열쇠를 숨겨서 인류를 구하라. 그렇지 않으면 이 세상은 곧, 루시퍼의 황금에 팔린 악마의 왕에게 지배당하리라.'라고 했지. Throw the first key into the sea of hate (Solo: Mike/Kai) Throw the second key into the sea of fear Throw the third key into the sea of senselessness And make the people hold each other's hands The fourth key belongs into the sea of greed And the fifth into the sea of ignorance Disease, disease, disease my friend For this whole world's in devil's hand Disease, disease, disease my friend Throw the key or you may die 증오의 바다에 첫 번째 열쇠를 던져라. 두려움의 바다에 두 번째 열쇠를 던져라. 어리석음의 바다에 세 번째 열쇠를 던져라. 그리고 사람들이 서로의 손을 잡도록 하라. 탐욕의 바다에 네 번째 열쇠를 던져라. 무지의 바다에 다섯 번째 열쇠를 던져라! 오, 친구여, 온 세상에 질병이 가득하구나. 열쇠를 어서 던져! 그렇지 않으면 그대가 죽게 되리니. (Solo: Kai/Mike/Kai/Mike) 솔로연주 - 카이 한센 ㅡ 미하엘 바이카스 ㅡ 카이한센 ㅡ 미하엘 바이카스 On a mound at the shore of the last sea He is sitting, fixing your sight With his high iron voice causing sickness He is playing you out with delight "Man who do you just think you are? A silly bum with seven stars Don't throw the key or you will see Dimensions cruel as they can be" Don't let him suck off your power Throw the key...! 마지막 바다의 해변가에있는 흙더미 위에, 그가 앉아있군, 그대는 시선을 놓지 못하는군. 차갑고 기분 더러운 목소리가 그대의 기운을 빼놓고, '이봐, 넌 뭐하는 놈이야?'라고 묻는군. 일곱 개 열쇠를 들고다니는 방랑자가 있군. 그 열쇠는 던지지 말기를. 그랬다가는, '온 세상이 엄청나게 무서워질꺼야.'라고 하는구나. 그가 그대의 힘을 빼앗아가지 못하도록 해. 어서 열쇠를 던져라...! (Solo: both/Kai/Mike/Kai/Mike) 솔로연주 - 미하엘 바이카스, 카이한센 - 카이 한센 - 미하엘 바이카스 - 카이 한센 - 미하엘 바이카스 An earthquake, squirting fire, bursting ground Satan's screaming, and earth swallowing him away! 지진이 일어나고, 화산이 폭발하는구나. 악마가 비명을 지르고, 이내 그는 땅속으로 사라진다! Chorus: You're the Keeper of the Seven Keys You locked up the seven seas And the Seer of Visions can now rest in peace There ain't no more demons and no more disease And, mankind, live up, you're free again Yes the tyrant is dead, he is gone, overthrown You have given our souls back to light 그대는 일곱 열쇠의 수호자. 그대는 모든 바다를 잠재웠구나. 그러니 이제 현자들도 편하게 잠들고, 악마와 질병은 사라졌구나. 인류여, 힘 내서 잘 살도록. 그대들은 다시 자유롭게 되었으니. 그래, 폭군은 죽어없어졌어, 그는 사라졌다. 그대가 그를 무찌른 것이다... 그대는 우리의 영혼에게 한줄기 빛을 찾아주었도다 =출처 네이버 펌 |
2007/01/04 | |
쭈니 | 우와! 마치 [반지의 제왕]의 주제곡인듯한 가사군요. ^^ |
2007/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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