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Address : 218.237.133.53 |
구피의꿈 |
자기만 알아듣게지? 시작이 좀 딱딱하고, 단어의 선택에서 아마츄어 냄새가 나.... 누군가 냉정한 비판자가 되어야 한다면 지금은 초반이니까 내가 하는거야...^^ |
2003/12/24 | |
쭈니 | 냉정한 비판자로써의 너의 역할을 기대할께 ^^ | 2003/12/24 | |
미니로 |
밑에서 두번째 사진의 가운데 여자배우가 [위대한 유산]에서 임창정 누님으로 나온 배운가요? [똥개]에 나왔던 배운가? 두군데 다 나왔나요? 헤헤... 요즘은 치매증상이 심해집니다. 요즘은 영화를 못봐서 쭈니님 글을 못읽고 있네요. | 2004/01/02 | |
쭈니 | [위대한 유산]에 나왔던 배우는 신이이고, [똥개]에 나왔던 배우는 엄지원입니다. 그리고 [동해물과 백두산이]의 배우는 류현경이죠. 전부 다른 배우들이랍니다. ^^ | 2004/01/02 | |
미니로 |
컥~ 미니로 바부. | 2004/01/10 | |
쭈니 | 컥~ 바부아닙니다. 저도 간혹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배우들... 개성없이 엇비슷한 배우들이 많잖아요. |
2004/01/11 |
'영화이야기 > 2003년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캣] - 매력적이다. 그러나 재미는 없다. (0) | 2009.12.08 |
---|---|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 - 더이상의 기다림은 없다. (0) | 2009.12.08 |
[낭만자객] - 이런 젠장!!! (0) | 2009.12.08 |
[러브 액츄얼리] - 사랑은 언제나 존재한다. (0) | 2009.12.08 |
[올드보이] - 박찬욱 감독의 진정한 복수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0) | 2009.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