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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ja |
네 저도 어느정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제 멜깁슨과 브루스윌리스는 물러나고, 빈디젤과 콜린파웰의 시대가 온 느낌입니다. 물론 아직 현역인탐크루즈등이 잇지만 이 녀석은 자신의 연기력 과시매니아이다보니 경쾌한 액션영화는 꺼리죠. 암튼 빈디젤. 몇년동안 응원한 보람이 잇는 배우입니다. 드디어 국내에서도 슬슬 인지도가 생기니^^ 에일리언2010이던가? 그 영화랑 마피아아들과4명의 친구가 나오는 버디무비의 그는 아무도 기억을 못하지만^^;; |
2003/10/13 | |
쭈니 | 빈 디젤...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합니다. [디아블로]의 흥행 실패로 인하여 잘 나가던 그의 입지가 어느정도 위축되었으니... 진정한 액션 스타가 되려면 흥행 성공은 필수 조건이겠죠. |
2003/10/13 | |
꼬마천사 |
[트리플 X]에서의 빈디젤을 보고 한눈에 반했습니다. 암튼 [트리플 X]는 4~5번정도 봤는데 그래도 질리지 않네요. 약간 굵은톤의 목소리하며 그 멎진 근육들...(아흑~~) 그래서 [디아블로]를 봤는데..[트리플 X]보다는 실망이 크더군요 그래도 빈디젤이 나왔다는 이유만으로..용서가 됩니다. ㅋㅋ 조망간에 [분노의 질주]도 봐야겠군요. |
2005/04/15 | |
쭈니 | 빈 디젤... [트리플 엑스 2]에서도 그가 없으니 재미가 대폭 반감되더군요. 동시대 액션 배우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2005/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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