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Address : 210.105.33.164 |
namja |
둘의 환상적 만남을 정확히 110분동안 즐겁게 표현했지만, 진부한 엔딩과 일반로맨특코미디보다 못한 프로포즈, 크레딧이 올라가지전의 마지막웃음은.. 두 배우의 이름에 걸맞지 않는 아쉬운 대목이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즐겁게 본 영화입니다^^ |
2003/10/13 | |
쭈니 | 저와 많이 비슷하시네요. 엔딩부분만 조금 고쳤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
2003/10/13 | |
꼬마천사 |
전 아담 샌들러의 왕팬인데, 그의 다른 영화에 비해 좀 덜 재밌었네요..아마도 쭈니님 말씀처럼 엔딩부분때문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래도 좋습니다 아담 샌들러이기 때문에... | 2005/04/03 | |
쭈니 | 사실 저는 아담 샌들러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아마 이 영화가 오히려 좋았었나 봅니다. 저는 오히려 잭 니콜슨이 더 좋았습니다. 그 할아버지 너무 멋집니다. ^^ | 2005/04/05 |
'아주짧은영화평 > 2003년 아짧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사랑 사수궐기대회] - 슬픈 코미디의 진수. (0) | 2009.12.10 |
---|---|
[냉정과 열정사이] - 가을에 어울리는 멜로 영화. (0) | 2009.12.10 |
[디아블로] - 빈 디젤은 제 2의 브루스 윌리스? (0) | 2009.12.10 |
[S.W.A.T. 특수기동대] - 썸머시즌을 겨냥한 초특급 블럭버스터라고 하기엔 (0) | 2009.12.10 |
[이퀼리브리엄] - 크리스찬 베일을 발견하다. (0) | 2009.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