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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 | 이 글을 쓸때가 아직 [타이타닉]이 개봉하기 전이었나봅니다. 전세계적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타이타닉]이야말로 재난영화의 하이라이트죠. ^^ [볼케이노]와 [단테스 피크]를 비교했는데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볼케이노]가 더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
2006/02/07 | |
꿈천사 |
저도 쭈니님 의견에 한 표-_-/ 저희 화학 선생님께서는 과학적인 설명이 개입할 여지가 많았던 <단테스 피크>를 적극 추천하셨던 기억이 나지만요...^^; | 2006/02/08 | |
쭈니 | [단테스 피크]는 화산폭발의 과정을 차근차근 보여줬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역시 오락영화적인 재미로는 쉴새없이 몰아부치는 [볼케이노]가 아무래도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 |
2006/02/08 | |
영원.. |
둘 다.. 중학교 때 과학공부 시킨답시고. .보여준 영화인 것 같습니다. [전교생 대상] 그래서인지.. 뭐가 볼케이노고 뭐가 단테스 피크인지 기억이 나질 않아요.. [눈물] | 2006/02/09 | |
쭈니 | 저런... 두 영화는 소재만 같을뻔 확연하게 다른 스타일의 영화인데... 학교에서 봣으니 집중해서 보지는 않으셨을것 같네요. 시간이 되신다면 다시 한번 보시는 것도... 일단 따분한 영화는 아니니까요. ^^ |
2006/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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