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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 | 꽤 신선한 아이디어가 있는 코미디 영화였습니다. 물론 마지막이 너무 억지스러워서 실망했지만... 제가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것이 바로 바퀴벌레죠. 생각만해도 으악~~~ 하지만 이 영화에서의 바퀴벌레들은 귀여웠답니다. ^^; | 2005/04/18 | |
펫포코 |
이 영화를 보고나서 바퀴벌레가 조금(?)은 귀여워졌다는...하핫. 왜, 영화에서 바퀴벌레들의 그 귀여운 목소리와 행동이 기억나서요....^ ^ | 2005/07/30 | |
쭈니 | 저는 바퀴벌레 포르노... ^^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나서도 바퀴는 전혀 귀여워지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옥탑에 살때 바퀴벌레의 습격을 받은 적이 있죠. 살충제를 뿌려도 막무가내로 제 얼굴을 향해 날아서 돌진하는 그 무지막지한 녀석. 결국 저희 어머니가 손바닥만한 그 날개달린 바퀴를 신문지로 아작을 내버렸지만 그 이후 아주 작은 바퀴라도 소름이 끼칠정도로 싫답니다. ^^; |
2005/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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