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게리 마샬 주연 : 케이트 허드슨, 존 코베트, 조안 쿠삭 개봉 : 2005년 1월 27일 관람 : 2005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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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hesis |
불같은 사랑을 하는 시기는 3년이라고 합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합니다.. 어떤분들은..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접어두고, 남자와의 사랑을 택합니다.. 여자는.. 남자의 관심을 받을때는.. 후회따윈 하지않아요.. 하지만.. 3년이 지나.. 사랑이란 감정이 무뎌지고... 남자는 여자를 너무 잘 안다고 생각하면서.. 여자에 대한 사랑을 표현 하지 않으려 합니다.. 여자는... 그때부터.. 후회 하기 시작 합니다.. , 내가 왜 그때 좋아 했던 일을 그만 하고 이 남자랑 여기까지 왔을까... 라구요.. , 머 이런일은 잘 없을거라 생각 하시 겠지만.. 여태까지 제가 보아왔던 제 근처의 사람들을 보면.. 잘없진 않는거 같습니다..^^; 쭈니님두 구피님한테 언제까지나 사랑을 "표현" 해주세요 ^^; |
2005/01/29 | |
쭈니 | 네! Lachesis님 충고감사합니다. ^^ 저도 사랑표현을 자주하려고 노력하지만 그게 잘 안돼네요. 원래 남자라는 동물이 선천적으로 무뚝뚝한가봐요. ^^; 올해 가을이면 구피를 만난지 3년이 되는데 구피가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해야겠군요. ^^ |
2005/01/30 | |
윤 |
앗 이 남자 !! 섹스 앤 더 시티에 나온..배우 맞죠? 에이단.. 에이단? 맞죠? 이 영화 있었는줄 몰랐는데 봐야 겠어요~ | 2008/06/06 | |
쭈니 | [섹스 앤 더 시티]를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 | 2008/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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