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르네요. 리뷰쓰다가 임시보관함에 달아놓고 이거저거 때문에 바쁘다 뭐다
노느라 바쁘고 놀고 나니까 전역은 가까워져 가는데 준비한건 없구 ...
부랴부랴 영어공부 좀 하고 보니 어느새 눈 앞에 전역일 입니다 .
와중에도 영화는 자주 봤는데 까맣게 잊어버린 이곳 ㅠㅠ
그래서 또 몇개 써보려고 글을 둘러보는데 ...
이게 왠걸 [화이트]는 조그마하게 공지도 떴었나보네요 ...
그걸또 깨알같이 캐치하신 쭈니님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한동안 또 주절주절 떠들다가 가겠습니다 !
대충보다가 둘러보시고 둘러보시다 자세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시작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데뷔작 [저수지의 개들]로 정하고 저는 잠시 물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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