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하며 지금까지 굴림, 9폰트를 유지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다 보니 10~11폰트를 유지중인 분들이 많더군요.
글이 많은 제 블로그의 특성상 과연 몇 폰트로 글을 올리는 것이 다른 분들 보기에 좋은지 요즘 고민중입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 방문자분들께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
9폰트
여러분들은 혹시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신가요? 저는 가끔 내가 따라 잡기엔 벅찰 정도로 너무 빨리 세상이 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컴퓨터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일주일에 1시간 정도 좁은 컴퓨터실에 모여 앉아 2인당 1대의 컴퓨터가 주어졌고 우린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베이직, 코오볼 프로그램을 짜는 것이 수업의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전 그것이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10폰트
여러분들은 혹시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신가요? 저는 가끔 내가 따라 잡기엔 벅찰 정도로 너무 빨리 세상이 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컴퓨터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일주일에 1시간 정도 좁은 컴퓨터실에 모여 앉아 2인당 1대의 컴퓨터가 주어졌고 우린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베이직, 코오볼 프로그램을 짜는 것이 수업의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전 그것이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11폰트
여러분들은 혹시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신가요? 저는 가끔 내가 따라 잡기엔 벅찰 정도로 너무 빨리 세상이 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컴퓨터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일주일에 1시간 정도 좁은 컴퓨터실에 모여 앉아 2인당 1대의 컴퓨터가 주어졌고 우린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베이직, 코오볼 프로그램을 짜는 것이 수업의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전 그것이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댓글로 어느 폰트가 보기 좋은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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