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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전... 영... 아니였는데. 도처히 얘네들이 하는랩을 이해할수 없더라구요. 난 감각이 없나- -; 그냥 서로욕하는거로만 들렸어요ㅠ_ㅠ | 2003/02/25 | |
지인아빠 |
쭈니님 그때 고등학생이었어요? 제 기억에 서태지와 아이들은 92년에 데뷔한 것 같은데... | 2003/02/25 | |
쭈니 | 흠~ 요즘 직장에 다니느라 답글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해하시길... 아랑님... [8마일]을 재미없게 보셨군요. 혹시 제가 공유해드린 영화로 보셨나요? 그러셨다면 자막이 엉망이었을겁니다. 저도 처음 자막으로 봤다가 짜증만 났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자막을 깔았더니 재미있더군요. 제가 공유해드린 영화로 보신 것이라면 자막을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지인아빠님... 서태지와 아이들이 92년도에 데뷔했나요? 제가 92년도에 고등학교 졸업했는데... 아마도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었나봅니다. 하긴 벌써 10년도 더 흐른 이야기이니... ^^; |
2003/02/26 | |
지인아빠 |
직장에 다닌다구요? 그새 취직하셨군요. 요즘 같은 취업난 시대에 취직을 하시다니 능력도 많으셔라. 암튼 축하합니다. | 2003/02/26 | |
쭈니 | 감샤~~~ ^^ | 2003/02/26 | |
winmir |
욕 잘 하는 랩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거보고 에미넘을 다시 보게되더군요...무쟈게 어려운 환경에서 성공도 하고.. 에미넘 눈이 너무 파랗다 못해 투명하기까지 하더군요...전 괜찮았습니다... |
2003/03/04 | |
쭈니 |
저도 괜찮았습니다. 아마 반전기적인 영화라서 약간의 과장도 있었겠지만 암튼 에미넴의 랩도 들을만 하더군요. ^^ |
200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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