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터와 질 : 질을 연기한 케리 러셀은 놀랍게도 [어거스트 러쉬]의 그녀이더라.
가이 피어스가 이렇게까지 망가질줄은 몰랐다. 특히 마지막 장면은 완전 굴욕. IP Address : 211.227.13.109 |
액션영화광 |
지난 주 일요일 이영화를 보다가 30분만에 껐습니다. 영화가 재미없는건 아닌데, 너무나도 피곤해서 다음 기회로 미룬거죠. 그런데 아직까지 시간이 안나서 뒷부분을 못보고 있습니다. ㅇ담 샌들러 영화는 [클릭]밖에 재미있게 본게 없어서... |
2009/03/25 | |
쭈니 | 흠 전 아담 샌들러의 영화는 [첫키스만 50번째]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 | 2009/03/26 | |
졸지말자 |
설날에 동생들이랑 친척이랑 쌍화점 보려다가 애들이랑 보기에는 좀 그런것 같아 본 영화였는데 정말 돈이 아까웠어요 영화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아담샌들러 이름하나만 믿고 봤는데 애들한테 미안했다는.......... | 2009/03/31 | |
쭈니 | 친척들하고 [쌍화점]봤다면 더욱 민망했을듯... [쌍화점]은 친척들과 볼 영화는 아니죠. ^^ |
2009/03/31 |
'아주짧은영화평 > 2009년 아짧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래를 걷는 소녀 東京少女 (2008) (0) | 2009.12.11 |
---|---|
예스맨 Yes Man (2008) (0) | 2009.12.11 |
순정만화 (2008) (0) | 2009.12.11 |
키친 (2008) (0) | 2009.12.11 |
로맨틱 아일랜드 (2008) (0) | 2009.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