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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군 |
후후후후 영화가 재미있건 없건 오직 -_-해서웨이 누님만 있음 되오읗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06/11/22 | |
쭈니 | 확실히 예쁘긴 하더군요. ^^ | 2006/11/22 | |
영원.. |
15분 58초 봤습니다. 친척 누나가 오는 바람에 무한정 연기 중. 앤 해서웨이, 정말 아름답더군요. 메릴 스티립.. 그 분도 대단. |
2006/11/22 | |
쭈니 | 영원님 수능은 잘 보셨는지... 이 영화 재미있습니다. 추천할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 |
2006/11/22 | |
k군 |
남친이 심히 부러웠습니다요...... | 2006/12/01 | |
쭈니 | 전 멜로 영화볼때마다 그런 생각을... 아니 그래도 전 구피가 최고입니다. ^^; | 2006/12/01 | |
엘잠 |
아직 안봤는데, 원작소설을 봐서 그런지 보기가 꺼림찍해진다고나 할까... 재밌다고 하는데 원작을 바탕으로한것들이 그래서인지 실망할까봐 겁나서 못보고있는것도 있네요ㅎ 트레일러영상은 참 잘만든것 같다는 |
2006/12/03 | |
미^ ^ |
쭈니님의 말에 완전 동감합니다^ ^ 뻔한 내용 이었지만 이번만큼은 나라도 저렇게 선택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앤 해서웨이의 옷, 백, 구두에 눈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친구와 둘이서 옷이 바뀔때마다 "아~악" 탄성을 지르면서 봤다는..ㅋㅋㅋ |
2006/12/03 | |
쭈니 | 구피도 마구 탄성을 지르더군요. ^^ | 2006/12/03 | |
k군 |
여자분들의 평이 의외로 좋다는 것 (하지만 남성 70프로는 입고 나온 명품이름 조차 모른다) |
2006/12/06 | |
쭈니 | 저 역시도 명품이름은 모릅니다. 단 프라다만 어느 코미디 프로에서 들어 알고있을 뿐이죠. ^^ | 2006/12/06 | |
siro2c |
제가 대학다닐시절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선 프라다가 그리 인지도 있는 브랜드는 아니었는데 말이죠.. 그땐 샤넬이나 게스의 서비스품목으로 준적도 있었을 정도로 브랜드 치곤 꽤나 저가였었어요. 그 단순한 로고는 그때도 상당히 맘에 들었지만.. |
2006/12/14 | |
쭈니 | 그렇군요. 전 개콘에서 처음 알았다는... 그런 명품들은... ^^; |
200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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