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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천사 |
공포영화를 혼자 못 보는 쭈니님이라..훗훗...저는 공포 영화는 반드시 새벽에 불 꺼놓고 혼자 보는...(저희 서방이 공포영화를 글케 싫어한답니다.) 개인적으로 페넬로페 크루즈와 탐 크루즈 커플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었는데... | 2006/01/06 | |
쭈니 | 여자들이 간혹 남자보다 용감하다고 느낀 적이 많습니다. 특히 영화에 대해서는... ^^; 예전에 [분홍신]이라는 영화도 구피가 보자고해서 어쩔수없이 봣었죠. 전 정말 무서웠답니다. ^^ | 2006/01/07 | |
윤 |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다 해주셨어요.. 그래서 헐리우드가 아닌 다른영화도 봐줄 필요가 있다는걸 느끼게 해요.. 헐리우드의 반전과 흥행위주의 자극적인 영화에서 벗엇나서 뭔가 생각할 수 있는 영화.. 그런 영화도 좀 봐주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구요.. 톰크루즈의 한때 연인이었다는 이야기는 익히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여자 입장으로는 조금 얄밉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빨간구두에서 그녀의 또 다른 포스를 느낄수 있었어요~ |
2007/09/01 | |
쭈니 | 네, 맞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다시 할리우드 & 한국영화로 귀환... 다른 영화는 안보게 됩니다. 어쩔수없는 귀차니즘이랄까... ^^; | 2007/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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