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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
맞아요,,, 정말 괴로웠어요,, 무서워서 울었던 거 같아요 | 2004/11/12 | |
쭈니 | 전 울지는 않았지만 영화가 끝나기만을 기다렸던 기억이 납니다. 어쩜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잔인한 장면으로 진행시킬 수 있는지... 영화적인 재미를 떠나서 굉장한 영화임에는 분면한 것 같습니다. | 2004/11/12 | |
kim |
징그러웠어요..영화를 보면서 정말 다시금 사람이 무서워지고.. 진정한 공포를 맛본것같아요.. 왠만한 공포영화 저리가라..큭 |
2006/02/14 | |
쭈니 | 맞습니다. 왠만한 공포 영화 저리가라죠. ^^; | 2006/02/15 | |
쭌 |
나쁜 맬깁슨을 느끼던 영화 군중심리에 의해진 억울한 고문 십자가에 못박히는 고통이 하이라이트라는 걸 뻔히 알면서 그때의 두려움을 기다리며 잔혹한 고문씬을 영화 상영 끝까지 봤어야 했던 영화 '이들을 용서하소서'에서는 역시 할말이 없어져버렸던.. |
2006/06/22 | |
쭈니 | 나쁜 멜 깁슨... 재미있는 표현이네요. ^^ | 2006/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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