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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의꿈 |
난 이 영화 포스터를 만든사람이 너무 궁금해...대단한 사람 같거든. 내용이고 흥행을 떠나서 포스터만으로 영화를 보고싶게 하거든. 물론 졸면서 볼정도로 실망스러웠지만... | 2004/01/14 | |
쭈니 | 넌 요즘 무슨 영화를 봐도 졸잖아. 이 잠꾸러기야~ |
2004/01/14 | |
꼬마천사 |
구피의꿈님의 말씀처럼 이 영화는 포스터나 예고편만으로는 너무나도 보고 싶은 영화였습니다. 그래서 봤죠. 저두 한가지는 좋았습니다. 특수효과면에서는 정말 발전을 많이 했더군요. 영상은 죽이는데 반해 내용은 도대체 관객을 끌여들이는 맛이 없는것 같더군요. 스토리만 좋았더라면, 세계적으로 성공할만한 영화였던것 같네요..정말 아쉬운 영화에요. | 2005/04/03 | |
쭈니 | 우리 영화의 숙제는 이제 참신한 아이디어의 발굴입니다. 기술력은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갔지만 아직 아이디어는 헐리우드 따라가기에 급급하죠. 그런 수준이라면 영원히 우리 블럭버스터는 성공하기 어려울 겁니다. 그것이 안타까운 영화였습니다. | 2005/04/05 | |
엘잠 |
세간에선 '뇌출혈 시티'라고들 했죠. ㅎㅎㅎㅎ | 2007/11/06 | |
쭈니 | 네 기억나네요. 뇌출혈 시티... ^^ | 2008/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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