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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방 |
갠적으로 영화의 아이디어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화집의 메세지를 추리하며 이어지는 스토리.. 솔직히 정말루 생각 없이 봐서 그런지? 생각외의 재미가~ ㅋㅋ 배두나씨의 엽기발랄한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글구 저 역시 후반부의 결말쪽이 아쉬움이 남더군요. |
2003/12/30 | |
쭈니 | 저와 비슷하시군요. 전 배두나가 나오는 영화는 왠지 기대가 됩니다. 이 배우... 묘한 매력으로 출연하는 영화도 묘하게 만들어 버리는 마력을 가지고 있거든요. ^^ |
2003/12/31 | |
투야 |
배두나의 매력에 저도 동감합니다. 이 영화 제목에 많이 끌려서... (책이고 영화고..표지와 제목에 많이 좌지우지되서..ㅡㅡ;) 보고 싶다가..얼마전 디브디로 봤는데.. 초반이 참 재밌었는데... 나중엔 저도 그냥 그냥 그랬거든여.. 약간 졸리기 까지.. 그래도 배두나의 매력은 충분히 발휘 됐다고 봅니다. |
2006/06/07 | |
쭈니 | 저 역시 초반에 비해 후반이 많이 아쉬웠답니다. 그래도 투야님의 말처럼 배두나의 매력은 충분히 발휘되었다는... |
2006/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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