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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ja |
그나마 한명은 조연급으로는 꽤 인지도가 있죠. 전 아직 안봤지만..너무 극악의 악평에 시달리더군요. 역시..제리인가 봅니다..마이다스의 칭호가 허세는 아닌듯^^ |
2003/09/29 | |
쭈니 | 제리 오코넬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하지만 그도 블럭버스터급 배우라기엔 무리가 있죠. 제리 브룩하이머의 영화는 언제나 악평에 시달립니다. 아마 미국의 평론가들에게 머리가 텅빈 블럭버스터만큼 씹기 좋은 영화는 없기 때문일겁니다. 그것이바로 평론가와 관객의 간극이 아닐까요? ^^ |
2003/09/29 | |
남자 |
그렇죠^^ 극중 여자배우는 제가 드리븐에서 맛이간 여자죠 =_=;; 뭐..저의 지론인..재밌으면 그만이다..는 변함없지만.. 가끔 악평가가 되어보기도 합니다~ 이렇개 말하면 매국노 같지만..첫사랑사수궐기보다는, 참신하다고 봅니다^^(오십보백보인가^^) |
2003/10/04 | |
쭈니 | 아직 [첫사랑사수궐기대회]를 못봐서 뭐라고 말은못하지만... 뭐 재미있는 것을 재미있다고 하는 것을 매국노라고 할 수는 없죠. 단지 자기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 거죠. ^^ |
2003/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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