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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J-Style |
저도 이영화 정말 재밌게 봤어요^^ 제가 대니보일 을 엄청나게 좋아하거든요~~ [쉘로우 그레이브] 와 [트레인 스포팅]은 저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죠... 대니 보일은 인간의 내면에 숨겨진 광기를 표현하는 감독에 있어서 최고라고 할 수 있죠... [길버트 그레이브]는 정말 섬뜩했어요.. |
2003/09/12 | |
쭈니 | [쉘로우 그레이브]는 저도 끔찍했습니다. 경쾌하게 시작해서 섬뜩하게 끝을 맺는... 크~ 정말 걸작이었죠. ^^ |
2003/09/12 | |
남자 |
헐리우드에서의 그의 작품은..-_-;;; 참..답답할뿐이죠.. |
2003/09/12 | |
쭈니 | [비치]... 그답지 않은 영화였죠. 그도 다시 영국으로 돌아온것 같은데...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할 뿐입니다. |
2003/09/13 | |
쭌 |
크!! 좋았던 영화 28주후는 감독도 다르고, 속편의 개념도 아니었지만.. 좋았고.. 28년후가 나오지 않을까 기다려 봅니다 ^^* 아.. 눈병 걸렸을때.. 분노바이러스에 걸렸다고 뻥치고 다니던게 생각나는군요 ㅎ |
2008/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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