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Address : 211.211.30.134 |
남자 |
동감. 하지원은 코미디에서는 안먹힐듯 합니다. 그런데 김승우. 이 배우의 미래는 암담하다고 까지 말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라이터를 켜라는. 엄밀히 말하자마녀 김승우의 힘이 아닌, 차승원의 힘이 아날까요?^^ |
2003/08/13 | |
쭈니 | 저도 그런듯이 보입니다. 암튼 차승원은 승승장구중이니... 김승우는 김정은과 찍은 코미디 영화에서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목이 뭐였더라??? ^^; 그나저나 하지원은... 언제쯤 코미디가 어울리려나. |
2003/08/14 | |
미니로 |
실제로 김승우씨는 상당히 웃기고 말도 잘하는데. 그래서 자꾸 코믹역이 들어오나봅니다. 그런데 영화선택을 잘 못하는것 같네요. 자신에 딱맞는 배역을 맡아야 빨리 뜬다고 하던데 언제나 이미연의 남편에서 본인의 이름을 제대로 찾을수 있을지... |
2003/08/15 | |
쭈니 | 이젠 이미연의 전남편이겠죠. ^^; 그래도 단역배우에서 이미연과의 결혼으로 주연 배우가 되었으니 김승우로써는 꽤 성공한 셈입니다. |
2003/08/15 |
'아주짧은영화평 > 2003년 아짧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양사] - [퇴마록]보다는 낫다. (0) | 2009.12.10 |
---|---|
[네스트] - 코미디라는 기름끼를 쫙 뺀 담백한 프랑스 액션 영화. (0) | 2009.12.10 |
[나쁜 녀석들 2] - 확실히 최고가 되어 돌아왔다. 그러나... (0) | 2009.12.10 |
[고양이의 보은] - 재밌다. 그러나 너무 짧다. (0) | 2009.12.10 |
[블리트] - 프랑스 코믹 액션은 아직 멀었다. (0) | 2009.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