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Address : 218.50.13.58 |
남자 |
가장 기대못받는 거의 b급판정 받은 영화죠;;;;; 음..그래도 비디오로 꼭 볼려고 합니다^^ |
2003/06/15 | |
쭈니 | 스페인의 공포영화... 독특한 분위기를 기대했는데... 개성도 공포도 없는 평범한 공포 영화가 되어버렸답니다. | 2003/06/16 | |
구피의꿈 |
너무 뻔한 결과랑 스토리....흠...비디오용 영화였지...정말 시시...유선방송에서 광고방송 사이에나 볼 수 있는... | 2003/06/16 | |
쭈니 | ㅋㅋㅋ 기대를 많이하더니만... 그러게 [이도공간]보자니까... ^^ |
2003/06/16 | |
남자 |
쭈니님..이거 초치는게 아니라. 제 친구왈 이도공간도 거의 졸림판정이라고 합니다;;; 신중히 보시길 ㅎㅎ;; |
2003/06/16 | |
쭈니 | 그래도 봅니다. 장국영의 마지막 영화인데... |
2003/06/17 | |
남자 |
그럼요..당연 봐야죠^^ 장국영은 주운발,왕가위,오우삼등 제 영화인생에 많은것을 남겨준 배우입니다. 다만 큰기대를 안걸고 편한히 즐기면서 봐야할거 같다는 느낌이랄까요^^ |
2003/06/18 | |
쭈니 | 보긴봐야하는데... 왜이렇게 망설여지는지... 장국영은 왜하필 공포영화를 마지막 작품으로 선택했을까요? 이렇게 고민되게... ^^" |
2003/06/19 |
'아주짧은영화평 > 2003년 아짧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질투는 나의 힘] - 내겐 지루하기만 했다. (0) | 2009.12.10 |
---|---|
[폰 부스] - 래리 코언은 히치콕과의 내기에서 결코 이기지 못했다. (0) | 2009.12.10 |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 코미디와 드라마 사이에서 길을 잃다. (0) | 2009.12.10 |
[앤트원 피셔] - 덴젤 워싱턴의 감독 데뷰작으로는 실망스러웠다. (0) | 2009.12.10 |
[루시아와 섹스] - 뜻밖의 가슴 따뜻한 감동. (0) | 2009.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