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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영화광 |
어제 시험도 끝났고, 이제부터는 다시 영화보기에 매진할 것입니다. 일단 내일 친구들과 [울버린]을 보러가기로 했고, 친구들놈이 [스타트렉,터미네이터4]도 보자고 해서 더 좋고, 볼 영화도 넘쳐나니, 이제는 행복 시작이겠군요 |
2009/05/02 | |
소라빵 |
아.... [박쥐] 진짜 보고싶은데 말이지요..ㅠ 한 달 전쯤에 [박쥐]시사회(선착순) 신청할려다가 갈 사람이 없어서 그냥 말았는데... 많이 아쉽네요..ㅠ |
2009/05/02 | |
쭈니 | 액션영화광님... 부럽습니다. ^^ 소라빵님... 어찌해서 그런 실수를... |
2009/05/02 | |
소라빵 |
그러게 말입니다. 왜 그때 쭈니님 생각을 못했는지..ㅠ 그거 가서 경품이 엄청났었는데 말이지요..ㅠㅠ 나중에 이런 기회가 다시 오면.. 꼭 잡아야겠죠!! |
2009/05/05 | |
이빨요정 |
박쥐, 오락적 재미는 일단 둘째치고 영화가 매우 강렬할것같은 느낌입니다. 극장가야 하나 매우 고민중입니다. 박찬욱 감독님 영화가 볼가치는 있지만 극장에서 보기가 매우 괴롭습니다. 정말 그 전율이란...큰 스크린과 음향, 수많은 관객들과 함께 할때 그 엄청난 군중효과... 올드보이를 극장에서 3번봤는데 볼때마다 항상 괴로웠습니다. 물론 영화자체는 재미있었고 열광했지요. 정말 이상한 경험이었습니다. 울버린이 개봉하는군요. 이제 본격적인 여름시즌이 온거같습니다. 앞으로도 볼영화가 많이 많이 쏟아지겟지요. |
2009/05/05 | |
쭈니 | 소라빵님... 담부터 그러지 마세요. 저 섭섭합니다. ^^; 이빨요정님... [박쥐]와 [울버린] 보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이번 [박쥐]는 지난 [친절한 금자씨]와 비슷한 분위기일 것이라 예상합니다만... 뭐 그래도 좋습니다. 독특한 영화를 보는 것은 언제나 즐거우니까요.(그래도 [친절한 금자씨]는 재미없었습니다. ^^) |
2009/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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