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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세상 |
역쉬 영화광 쭈니형 ㅋ | 2009/01/28 | |
액션영화광 |
저도 [잉크하트]는 기대가 됩니다. 제 개인적으로 브랜든 프레이져님을 좋아해서 그럭저럭 즐길만 하겠군요.(근데 계속 블록버스터만 출연하는게좀...) 그리고 두번째 기대작은 레저베이션 로드입니다. 딴이유없이 그냥 보고싶은 작품입니다. |
2009/01/28 | |
쭈니 | 저 역시 [미이라]같은 코믹액션블럭버스터에선 브랜든 프레이져가 맘에 들지만 과연 묵직한 맛이 있어야하는 판타지영화에선 그가 어울릴지... 일단 포스터에서의 모습은 영 미덥지못하던데...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봐야죠. 오랜만에 나온 판타지영화인데... ^^ [레저베이션 로드]는 왜 맘에 안갈까요? 아마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은 남자의 이야기라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웅이와 길을 걷다보면 가장 무서운것이 교통사고거든요. 언제 어디에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차가 아버지 입장에선 가장 무섭습니다. 아마 그래서일지도... ^^ |
2009/01/28 | |
소라빵 |
아... 3부작.. 이제야 [잉크하트]가 제 맘에 안들었는지 알겠네요.. 사실 [반지의 제왕]을 볼때도 1편은 진짜 마음에 안들었거든요...ㅡㅡ;; (그때도 영화망쳤다며 어쩌구 저쩌구....) 왜냐면 너무 케릭터를 안보여줘서... 진짜 영화 왜 만들었냐.. 이런식이었는데.. [잉크하트]도 마찬가지로 케릭터들이 너무 정리가 안되고 끝난지라.. 2편이 나올때쯤 1편을 다시 복습하고 봐야겠네요..;; |
2009/02/02 | |
쭈니 | 과연 2편이 나올수나 있을지 의문이네요. 저도 어제 봤는데... 왠만해선 판타지영화보며 실망안하는데... 이 영화는 참... 뭐랄까 그냥 단순하게 재미없는 영화였습니다. |
2009/02/02 | |
액션영화광 |
북미에서 엄청 망해서 2편이 나올지는 엄청 의문이지만 ,,, 그래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저도 이 영화에서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일단 캐릭터를 잘 못살린것 같아요... 브랜든 프레이저는 그냥 뜀박질만 했던것 같고, 역시 마지막 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아이들이더군요.... 특히 카프리콘은 왕이라면서 제대로 한게 없었다는.... 스토리도 단순하고... 그럴다할 액션도 없더군요... 그러나 더스트핑거는 좋더군요... (이것도 황금나침반 처럼 될것 같네요...) |
2009/02/02 | |
쭈니 | 전 2편 나오면 안보겟다고 결심한 유일한 판타지영화였답니다. ^^; 그래도 [황금 나침반]은 2편이 기대되기는 했었는데... 이 영화는 영... |
2009/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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