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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던행자 |
무플방지~쿨럭;;;이영화는 전혀모르는 영화라는;;;그나마 8마일은 우리나라에서도 제법 알려진 편인거같은데;; | 2007/09/03 | |
쭈니 | 이 영화를 모르시다니... 꽤 걸작으로 알려진 영화이니만큼 시간이 되산다면 한번 보세요. ^^ |
2007/09/03 | |
바이올렛 |
러셀 크로우.. 정말 무식하다고 생각했던 영화. 남자다운 모습에 평소 흠모했으나 이 영화를 보고 흠칫! 공공의 적..의 설경구 보다 더 무식한 캐릭터. 욱 하면 무조건 반사적으로 때려부수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네요. 무식한 그를 사모합니다^^ |
2007/09/05 | |
쭈니 | 저런... 샤이아 라보프에 이어 이번엔 러셀 크로우까지... 욕심이 많으십니다. 바이올렛님. ^^; |
2007/09/05 | |
엘잠 |
98년 최고의 영화.... 아니 이쪽 장르에서도 거의 따라올영화가 없던 수작이라고 할까요?? 다른건 다 재끼더라도 60년대라는 상황묘사에 대해선 정말 최고의 연출력을 보여준것 같습니다. 이영화를 보고 얼마 안되서 가이피어스가 뜨기시작했던거 보고 꽤 만족감을 지었긴 했지만 오래는 못가더군요. |
2007/09/07 | |
쭈니 | 정말 대단한 영화였죠. 가이 피어스는... 글쎄요... 연기력은 뒤따라주는 배우이니 다시 두각을 나타내지 않을런지... |
2007/09/07 | |
투야 |
당시의 러셀크로우의 존재는 미비한편이었죠.. 저두 이영화를 비디오로 접하고 러닝타임내내 지루한줄 모르고 끝나고 나오며 친구랑 이영화의 칭찬을 입이 닳도록 했던 기억이 나네요.. 좋아하던 킴베이싱어와 케빈스페이시까지.. 이영화이후로 더욱더 주목받지 않았던가요..? ㅎㅎ 참 예전엔 저도 영화좀 보고 다녔네요..아는영화들이 제법 나오니.. ㅎㅎ |
2008/02/02 | |
쭈니 | 러셀 크로우는 [글레디에이터] 이전까지는 거의 무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 영화, 분위기가 좋앗어요. 왠지 이렇게 끈적끈적한 영화가 좋더라고요. ^^ |
2008/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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