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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잠 | 사실... 영화 자체보다도 여기서 처음 봤던 박용우가 더 인상에 깊네요. 언제나 안이하고 어설픈 역할만 맡았던 그가 점차 연기 변신을 해가며 '혈의 누' 와 '달콤살벌한 연인'에서 성장한것을 보면 | 2007/06/10 | |
쭈니 | 전 이 영화에서도 박용우는 그리 눈에 띄지 않았답니다. 최지우는 말할것도 없고.. 그녀는 그래도 한류 스타인데 요즘 드라마를 보니 연기력은 변함없이 제자리 걸음이더군요. 후~ |
2007/06/10 | |
투야 |
분명,,, 손톱을 제가 본것 같은데..기억이 없네요.. 한떄 진희경에 올인하여 또 진희경 영화를 마구잡이로 봤었는데..기억에...........전혀 없네요..제목만 동동~ 그래도 나름 전 볼만했답니다..섬뜩하기도 했고..윤소정씨의 연기가 ..그냥...어유~ ㅎㅎ 제자리 걸음 얘기가 나오니..전지현이 생각나네요 딱한번 예고편을 본지라..슈퍼맨에서 전지현이 과연 한발짝 나선건지.. 그게 궁금해서 보러갈까 진지하게 고민중이랍니다. 여친소의 그녀는..분명 뒤로 걷고있었습니다..아님..밑으로 추락하던지요... 후~ |
2008/02/02 | |
쭈니 | [손톱]은 제겐 참 강인한 인상의 영화였습니다. 특히 포스터가... 한번 찾아보세요. 제가 왜 그렇게 강인한 인상을 받았었는지... ^^; 그런데 갑자기 이야기가 전지현으로 넘어가는 군요. 저도 [슈퍼맨이었던 사니이]에서 진지현의 연기가 예전보다는 나아졌다는 소릴 듣긴 했습니다만... 아마도 안볼듯... 전 그렇게 감동주의 영화가 별로더라고요. ^^; |
2008/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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