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영화노트/1997년 영화노트

1997년 11월 결산

쭈니-1 2009. 12. 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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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11월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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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11월 영화 순위

1. 래리 플린트
2. 넘버 3
3. 에딕티드 러브
4. 지. 아이. 제인
5. 할렐루야
6. 세인트
7. 바브 와이어                                      

* Best 남자배우(무순)

우디 해럴슨 (래리 플린트)
한석규, 송강호 (넘버 3)

* Worst 남자배우(무순)

박중훈 (할렐루야)
발 킬머 (세인트)

* Best 여자배우(무순)

데미 무어 (지. 아이. 제인)
커트니 러브 (래리 플린트)
이미연, 방은희 (넘버 3)

* Worst 여자배우(무순)

파멜라 앤더슨 (바브 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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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 11월엔 고작 7편의 영화만 봤군요.
덕분에 지지부진하던 1997년의 영화 노트가 이제 거의 완성되는 듯 합니다.
12월에도 고작 8편의 영화만 봤으니...
1997년 연말은 무지 바빴나봅니다. ^^;
 200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