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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 | 꽤 인상깊었던 공포 영화였습니다. 특히 징그러운 아나콘다는 보기만해도 무섭더군요. 이 영화의 주연은 지금은 헐리우드 스타가 된 제니퍼 로페즈. 하지만 제 글엔 그녀에 대한 언급이 단 한줄도 없네요. 그만큼 당시 그녀는 무명이었던듯... ^^ |
2006/07/19 | |
쪼야 |
꽤 갠찬았던 기억이 많이 남은 영화였어요 ^^ 저 역시 영화는 가리지 않고 보는편이라 대부분 재미있게 보지만 이 영화는 공포물 중에서는 A급이라고 생각되는 영화였어요 ^^* |
2006/07/21 | |
k군 |
아나콘다보단 숲속이라던지 물속이 더욱 무섭게만 느껴졌던 ㅠㅠ |
2006/07/21 | |
쭈니 | 저도 워낙에 뱀을 싫어하는지라... 이 영화 꽤 무섭게 봤답니다. ^^ |
2006/07/21 | |
투야 |
그당시엔 저도 꽤 재밌게 봤던걸로 기억해요 뱀을 굉장히 싫어하는데도 꽤 흡입력이 있어서 손에 땀을 쥔채.. 눈을 몇번 가려가며 다 봤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얼마전에 케이블에서 해주길래 잠깐 봤는데.. 정말 제니퍼 로페즈가 나오더라구요..ㅎ 그당시에도 뭐 특별나게 느껴지는 여주인공은 아니었는데 정말 많이 뜨긴한거같네요.. 그때에 비해서..^^ |
2007/01/12 | |
쭈니 | 제니퍼 로페즈... 정말 많이 떴죠. ^^ | 2007/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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