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영화노트/1997년 영화노트

1997년 7월 결산

쭈니-1 2009. 12. 9. 12:32


한국영화

미국영화

중국영화

그 외

7월

3

11

.

3

17



* Best Movie                                   * Worst Movie

1. 잉글리쉬 페이션트                         1. 보거스
2. 바운드                                         2. 솔로
3. 쥬드                                            3. 홀리데이 인 서울
4. 폴링다운                                      4. 스페이스 잼
5. 샤인                                            5. 쁘아종
6. 데이라잇

* Best 남자배우

로버트 듀발 (폴링다운)
랄프 파인즈 (잉글리쉬 페이션트)
제프리 러쉬, 아민 뮬러 슈탈 (샤인)
크리스토퍼 엑클레스톤 (쥬드)

* Worst 남자배우

마리오 반 피블스 (솔로)
마이클 조던, 빌 머레이 (스페이스 잼)
박신양 (쁘아종)
제라르 드빠르디유 (보거스)

* Best 여자배우

이영애 (인샬라)
크리스틴 스코트 토마스, 줄리엣 비노쉬 (잉글리쉬 페이션트)
글렌 클로즈 (101 달마시안)
제니퍼 틸리, 지나 거숀 (바운드)
케이트 윈슬렛 (쥬드)

* Worst 여자배우

최진실 (홀리데이 인 서울)
우피 골드버그 (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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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 아마 지금까지 '영화노트'를 쓰며 가장 빨리 한달의 영화를 마친 셈이된듯... 정말 치열하게 '영화노트'를 채워나갔습니다. ^^;  2006/01/30   
꿈천사
일단..수고하셨습니다^^; 쭈니님께서 쓰신 이 글을 읽고 있자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아! 이 때만 하더라도 한국 영화는 기타 영화와 같은 갯수의 상영관에서만 필름이 돌아갔나보다;"  2006/01/30   
쭈니 헉~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저도 개봉하는 영화 왠만하면 모두 챙겨보는 스타일이라 우리 영화도 왠만큼 봤을텐데... 미국영화의 갯수가 우리영화를 압도하는 군요. ^^;
 200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