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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
쭈니님의 완치를 기원합니다. | 2005/12/29 | |
꿈천사 |
저도...쭈니님의 완치를 기원합니다. 구피님께 옮기지 마시길^^; | 2005/12/29 | |
쭈니 | 어제 일찌감치 잠이 들었더니 오늘은 조금 괜찮네요. 하지만 아직 눈앞이 핑핑 돕니다. 직딩의 비애로 아프다는 소리도 못하고 사무실에 앉아있지만 이거 영 힘이 드네요. 구피에게 옮기면 나아질려나요??? ^^; |
2005/12/29 | |
주헌아빠 |
몰눈팅만 하다 첨 써보내요..쭈니님의 깊은 내공에 감탄하는 사람입니다...다름이 아니오라..오늘 회사 땡땡이 치고 '왕의남자'조조 봤습니다..영화..대단하던데요..여러가지 이야기를 정말 지루하거나 감정의 과잉없이..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며..전개되는게 감독이 누군지 궁금할정도...그리고 마지막 엔딩씬도 아름다웠습니다...앞으로 글 자주 쓸께요..연말 잘 보내십쇼. |
2005/12/29 | |
쭈니 | 이번주 제 1의 기대작이 원래는 [나니아 연대기]였는데 요즘 [왕의 남자]에 더욱 마음이 가네요. ^^; 앞으로도 주헌아빠님의 글 기대해 보겠습니다. ^^ |
2005/12/29 | |
현니 |
나니아 연대기 -ㅇ-ㅋ;;;;;;기대 이하라능 | 2005/12/31 | |
쭈니 | 보고왔는데 전 꽤 괜찮았답니다. ^^; | 2006/01/01 | |
원반 |
헐! 올리버 트위스트 저거 책으로 읽었는데!헐! 언젠가 꼮 다시 봐야겠네요!~ |
2006/01/01 | |
쭈니 | 저도 책과 영화로 봤지만... 역시 고전은 시간이 흘러도 사랑을 받는가봅니다. 아직도 꾸준히 영화로 만들어지는 것을 보면... ^^ | 2006/01/01 | |
영원.. |
괜찮으셨다니 다행입니다. 흠흠; 요즘은 왠지 '지구를 지켜라'나 '박수칠 때 떠나라' 등의 작품에 눈이 더 가게 되더라구요. 아마 그런 것 때문에 너무나도 순진하고 착한 영화인 '나니아'를 제가 외면하게 된 것 같네요..;; 아마 다른 분들도.. 그 백설에 가까운 '착한 이미지' 때문에 실망하신 것 같습니다. | 2006/01/03 | |
쭈니 | 아마도 [반지의 제왕]때문이 아닐까요? 분명 [반지의 제왕]과 비교한다면 아이취향의 영화였으니까요. ^^ | 2006/01/03 | |
영원.. |
저도 모르게 그런 것 같습니다. 어쨌든, 요즘 착한 영화가 반갑지가 않으니 큰일입니다. 흠. [어서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을 봐야겠습니다. 뜨거운 핫초코 한잔 하면서.] | 2006/01/04 | |
쭈니 | [내 생애...]도 착한 영화인데... ^^ | 2006/01/04 | |
영원.. |
어떻게든 착한 영화를 보고 '좋은 느낌'을 받고 싶어서요. 이번에 '로드 오브 워'를 보고 우울한 상태가 더 깊어진 상태라.;; [영화에 깊이 감명 받은 우울함이라 다행이지만요.] | 2006/01/13 | |
쭈니 | [로드 오브 워]가 보고싶어지는 군요. ^^ 암튼 착한 영화로 그 우울한 기분이 나아지길 바랍니다. | 200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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