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달콤한 인생]과 [주먹이 운다]가 극장가를 휩쓴 이후 이번주는 또다시 잠잠해졌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릴러 영화인 [블랙 아웃]과 화려한 출연진이 돋보이는 [쿨]이 개봉하지만 아무래도 무게감이 떨어지네요.
5월이 되면 썸머타임을 앞둔 헐리우드 블럭버스터들이 앞을 다퉈 개봉한다는 군요. 아무래도 5월이나 기다려야할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4월말까지 영화를 예매할수있는 예매권이 공짜로 생겼으니 5월이 오기전에 영화를 한편 보긴 봐야할텐데... [쿨]이나 볼까 생각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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