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어를 닮았다는 놀림을 받으며 완성한 제 [공조]의 유해진 그림이후, 웅이는 [컨택트]의 주요 장면 그림 그리기에 나섰습니다.
처음엔 햅타포드의 셀을 그리겠다고 하더니 결국엔 헵타포드의 문자를 그리는 것으로 급선회
영화를 보시 분들은 아시겠지만 헵타포드의 문자가 나름 멋있더라고요.
그렇다면 과연 웅이가 그린 헵타포드 문자는 어떤 모습일까요?
루이스가 들고 있는 둥그런 그림이 바로 헵타포드의 문자입니다.
저 스틸사진을 보고 그린 웅이의 그림은 이렇습니다.
나름 멋있는데...
하긴 그냥 헵타포드의 셀을 그리는 것보다 문자가 훨씬 멋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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