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쭈니네 가족의 야심찬 그림 그 첫번째는 '어린왕자'입니다.
2015년 12월 26일 [어린왕자]를 본 후 저희 가족은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다시한번 읽었고, 그럼에도 계속 여운이 남아 이렇게 그림으로 남겼습니다.
맨 위의 그림이 제가 그린 '어린왕자'와 소행성 B612의 풍경이고, 그 아래 그림이 웅이가 그린 여우입니다.
2015년에는 냉장고 보드판에만 열심히 그림을 그렸었는데, 2016년부터는 이렇게 종이에도 열심히 그림을 그릴 계획이랍니다. ^^
'그외이야기들 > 우리가족 그림솜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웅이의 그림은 진화중!!! 그림이 움직여요. (0) | 2016.04.28 |
---|---|
웅이가 스마트폰에 그린 '건담 스로네 츠바이' (0) | 2016.04.19 |
우리집 냉장고 보드판 그림 모임 PART 6 (0) | 2016.01.12 |
우리집 냉장고 보드판 그림 모임 PART 5 (0) | 2015.11.11 |
우리집 냉장고 보드판 그림 모임 PART 4 (0) | 2015.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