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의 섹시함이 스릴러에 어울릴까? [테이킹 라이브즈]

이번주는 제가 좋아하는 스릴러 영화의 성찬입니다. 우리나라의 범죄 스릴러의 새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범죄의 재구성]과 안젤리나 졸리, 에단 호크 주연의 헐리우드 스릴러 [테이킹 라이브즈]가 동시에 개봉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범죄의 재구성]을 본 저로써는 [테이킹 라이브즈]의 시사회도 보기 위해 영화 사이트의 관리자에게 협박도 해보고 애원도 해봤지만 먹히질 않는 군요. 역시 시사회는 느긋하게 기다릴 수 밖에 없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