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 세마리'를 원곡으로 해서 웅이가 만든 '엄마 노래'입니다.
구피의 포동포동한 볼을 만지는 것을 좋아하는 웅이는
구피의 볼 속에는 아기 드래곤, 아기 곰들, 아기 유니콘이 있다고 생각하나봅니다.
요즘 구피는 살 빼겠다고 워킹 머신도 사 놓고 열심히 운동을 하는데...
구피가 살을 빼는 것을 가장 많이 반대하는 것은 바로 웅이랍니다.
이유는...
엄마의 포동포동한 볼을 만질 수가 없어서... ^^
'그외이야기들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역겨운 손가락은 언제 멈출것인가? (0) | 2011.05.23 |
---|---|
[토르 : 천둥의 신]의 리뷰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0) | 2011.05.13 |
헐~ 서태지와 이지아가 이혼 소송중이라고? (0) | 2011.04.21 |
결혼기념일에 생긴 일. (0) | 2011.04.19 |
핸드폰 분실 후 보낸 하루 (0) | 2011.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