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Address : 211.211.11.26 |
남자 |
저는 사실 원작을 우연히 듣게되서..안봤지용~ 지루할것 같은 분위기..벌써 필이 딱 꼽힌다는..ㅋㅋ |
2003/04/20 | |
아랑 |
지루하긴했어도 새로운 상황이 재밌었어요. 무지 지루하긴 했지만.... | 2003/04/24 | |
쭈니 | 남자님... 아랑님... 신혼여행 기간동안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솔라리스]... 결국 쭈니의 총각 시절 마지막 영화 이야기가 되었군요. 아저씨 쭈니의 첫번째 영화 이야기는 무슨 영화가 될런지... ^^ |
2003/04/25 | |
아랑 |
기대하고 매일매일 열어보는데 아직도 안달렸어요ㅠ_ㅠ 왜 영화안보세요. 영화보다 더 좋은게 생기셨나봐~ ^^ |
2003/05/03 | |
쭈니 | 영화 볼 시간이... 하지만 곧 [엑스맨 2]에 대한 영화이야기가 올라올겁니다. 그리고 내일은 [선샌 김봉두]와 [살인의 추억]을 보기로 했답니다. 쫌만 기다려주세요. ^^ |
2003/05/04 |
'영화이야기 > 2003년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인의 추억] - 나도 그를 미치도록 잡고 싶다. (0) | 2009.12.08 |
---|---|
[엑스맨 2] - 이 거대한 유혹을 거부할 수 있겠는가? (0) | 2009.12.08 |
[태양의 눈물] - 모니카 벨루치가 원망스럽다. (0) | 2009.12.08 |
[레옹 파트2 - 와사비] - 레옹은 일본에 가지 말았어야 했다. (0) | 2009.12.08 |
[돌이킬 수 없는] - 이 영화를 보기까지의 여정... (0) | 2009.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