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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의꿈 |
디하워스->디 아워스 물랑루즈는 좀 지루했고 시카고는 지루할 틈이 없었다. 그게 물랑루즈는 안되고 시카고는 된 이유가 아닐까.... 여하튼 수많은 인파를 뚫고 다시는 그 극장에 가고 싶지는 않지만 후회없는 선택의 영화였어... |
2003/04/02 | |
쭈니 | 이런... 어제 졸리워서 미쳐 오타자를 고치지 못해서 지금에서야 고치고 있었는데... ^^ 암튼 오랜만에 극장에서 본 영화였는데 재미있었다니 너무 다행이당~ |
2003/04/02 | |
아랑 |
그죠? 재밌죠? 저도 남자친구랑 극장가서 또 보고싶어용~ | 2003/04/03 | |
미니로 |
전 시간여유있을때 컴으로 슬쩍.^^ 보려 계획중인데 시간이 잘 나지 않네요. | 2003/04/03 | |
쭈니 | 아랑님... 이거 사운드 좋은 극장에서 보세요.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직접 보는 재미를 느끼실 겁니다. 미니로님... 아무리 바빠도 영화보는 여유만은... ^^ |
2003/04/03 | |
남자 |
아주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92~93년의 양들의 침묵과 용서받지 못한 자의 수상.. 그당시 미국서 공부중이였는데^^ 아카데미가 너무 오락성과 대중성있는 영화에 상을 준다는 평이 잦아서, 깐느등의 영화제와 견주기 위해 그런 시도를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암튼 쭈니님 리뷰 또 재밌게 읽고 갑니다~ |
2003/04/05 | |
쭈니 | 우와~ 미국에서 공부하셨어요??? 흠~ 멋진걸요... ^^ 암튼 제 리뷰를 재미있게 읽으신다니 너무 좋네요. |
2003/04/06 | |
bless |
흠...저 같은경우엔...물랑루즈가 훨씬 신났는데..-_-a 작품도 시카고 보다 좋은듯 했고여... 여자끼리의 화음보단...남녀간의 화음이 듣기도 좋았습니다. |
2003/04/29 | |
쭈니 | bless님의 답글을 이제서야 발견했군요. 무려 1년 7개월만에... ^^; | 2004/12/19 | |
쭌 |
올 뎃 째즈~ 멋진 영화 ^^* | 2006/05/11 | |
쭈니 | 멋진 영화라는데 동감... ^^ | 2006/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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