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리
파이어
윈디
[포켓 몬스터] 피규어 그 세번째 이야기입니다.
웅이는 포켓 몬스터 놀이를 하면 항상 파이리를 한답니다.
아기 목소리를 내며 '파~이~리~'를 외쳐대는 웅이의 모습을 보면 저도 모르게 빙그레 웃음이 생기죠.
구피는 더이상 피규어는 그만 사주라고 제게 압력을 가하는데...
아직 웅이가 갖고 싶어하는 포켓 몬스터 피규어는 많답니다.
이 피규어 가격이 2~3천원 대로만 내려도 어떻게 사줄만 한데...
5천2백원은 역시 무리가... ^^
'그외이야기들 > 특별한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웅이의 어린이날 선물은??? (0) | 2010.06.07 |
---|---|
2010년 프로야구 잠실 개막전에서 구입한 김동주 피규어 (0) | 2010.03.31 |
포켓 몬스터 피규어 두번째 이야기. (0) | 2010.03.10 |
극장판 포켓 몬스터를 보고 구입한 장난감 (0) | 2010.03.03 |
핸드폰을 새로 구입하였습니다. (0) | 2010.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