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은 여전히 상큼하다.
윤계상의 연기는 나날히 좋아진다.
같은 침대에 누워도 셀렘이 없는 것. 이것이야말로 오래된 연인의 비애가 아닐까?
다진과 재영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진성과 지은. 나름 매력있었다. IP Address : 211.227.13.109 |
Park |
윤계상 ... 발레교습소 짱 좋아하는뒈 ... 흐흐흐흐흐 | 2008/08/27 | |
쭈니 | 네, 저도 그 영화에서 '오우 제법인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 | 2008/08/27 | |
Ralph |
나름 오래 만나던 여자친구와 헤어진 다음에 이 영화를 다시봤습니다 ㅎㅎ 만나는 동안에 본거랑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ㅋ조금 많이 느낀거 같네요 ㅋㅋ |
2008/10/13 | |
쭈니 | 그렇다면 더욱 뜻깊은 영화가 되었을듯... 저는 이별을 겪고나서 봤던 영화중 [와니와 준하]라는 영화가 정말 인상깊었었습니다. 이별을 겪고나면 이런 멜로 영화가 전부 자기 이야기인듯한 느낌이 들죠. ^^ |
200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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