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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 |
라르고 윈치...왠지 B급 냄새가 강하게 풍기는 군요. 저도 끌립니다. 요상한 영화들이 무더기로 개봉하는군요. 이거 볼지말지 정하기가 상당히 애매합니다. |
2009/08/20 | |
쭈니 | 이빨요정님은 저처럼 [라르고 윈치]가 끌릴줄 알았습니다. ^^ | 2009/08/20 | |
shineswith |
오펀을 보고 왔습니다. 반전이 있는 줄도 몰랐었는데, 다들 이 반전에 높은 평점을 주더군요. 전 너무나 뻔히 예상이 되던데..ㅋ... 다들 반전 이야기에 정신 없던데.. 전 어린아이에게 이런 연기를 시키는 감독, 작가, 무엇보다도 부모들이 이해가 안 되더군요. 아무리 허구이고, 영화라지만 어쩜 어린아이에게 이런 잔인한 촬영을 시키는지 원.. 물론 무섭긴 무서웠어요. 계속 끔찍하다는 생각이 들었으니 공포영화로서는 성공한 셈인가요? 하지만 영화의 성공을 위해 아이에게 이런 영화를 찍게 만든 사람들이 제정신으로는 안 보입니다. |
2009/08/26 | |
쭈니 | 도대체 어떤 연기를 시켰길래... 약간 호기심 발동... ^^ 사실 [오펀]은 애처부터 볼 생각이 없었고... [라리그 윈치]는 만약 본다면 오늘이 마지막 기회일것 같은... 왜 제가 보고 싶어 하는 영화들은 흥행에 실패하는 것일까요??? ^^ |
2009/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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