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엇비슷한 7편의 영화들이 동시에 개봉해서 절 바쁘게 만들었던 국내 극장가가 이번주엔 조금은 한산한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갱스 오브 뉴욕]과 [국화꽃 향기]라는 오랫동안 보고 싶었던 2편의 영화가 버티고 있으니 결코 만만하게 볼 수만은 없네요.
[캐치 미 이프 유 캔]에서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헐리우드 여배우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카메론 디아즈의 만남... 헐리우드의 대표적인 거장인 마틴 스콜세즈의 역작 [갱스 오즈 뉴욕]은 오랫동안 제 컴퓨터 하드속에 보관되어 있었지만 저는 이 장중한 대하 드라마를 극장에서 보기위해 지금까지 보고 싶었던 욕구를 꾹 참았습니다.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천사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던 장진영의 정통 멜로 영화 [국화꽃 향기]에 대한 제 기대감도 결코 [갱스 오브 뉴욕]에 뒤지지않습니다. [갱스 오브 뉴욕]보다는 무게감에서 떨어지지만 [클래식]에서 느끼지 못한 슬픈 사랑을 오랜만에 볼 수 잇을 것같다는 기대감이... ^^
아! 어떤 영화를 먼저 볼까??? 아직 지난주에 개봉된 영화들도 다 못봤는데... 암튼 이래저래 행복한 비명을 지르는 쭈니입니다. ^^;
하지만 [갱스 오브 뉴욕]과 [국화꽃 향기]라는 오랫동안 보고 싶었던 2편의 영화가 버티고 있으니 결코 만만하게 볼 수만은 없네요.
[캐치 미 이프 유 캔]에서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헐리우드 여배우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카메론 디아즈의 만남... 헐리우드의 대표적인 거장인 마틴 스콜세즈의 역작 [갱스 오즈 뉴욕]은 오랫동안 제 컴퓨터 하드속에 보관되어 있었지만 저는 이 장중한 대하 드라마를 극장에서 보기위해 지금까지 보고 싶었던 욕구를 꾹 참았습니다.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천사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던 장진영의 정통 멜로 영화 [국화꽃 향기]에 대한 제 기대감도 결코 [갱스 오브 뉴욕]에 뒤지지않습니다. [갱스 오브 뉴욕]보다는 무게감에서 떨어지지만 [클래식]에서 느끼지 못한 슬픈 사랑을 오랜만에 볼 수 잇을 것같다는 기대감이... ^^
아! 어떤 영화를 먼저 볼까??? 아직 지난주에 개봉된 영화들도 다 못봤는데... 암튼 이래저래 행복한 비명을 지르는 쭈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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